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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시 20인선집
강문숙^강해림 | 만인사 | 20101207
0원 8,100원
소개 『대구여성시 20인선집』은 대구 여성시인 20인의 작품을 모은 책이다. 대구여성시의 깊이와 넓이를 가늠해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3490205
가덕도 대구 잡으러 간다 (은월 조영희 시집)
조영희 | 두손컴 | 20161107
0원 13,500원
소개 조영희 시집 『가덕도 대구 잡으러 간다』. 조영희 시인의 시 작품을 수록한 책이다. '배꽃 향기', '옷걸이', '밤벌레', '과일', '대구랑', '브람스를 듣다', '무두 못', '솜사탕', '꽃', '경호강', '풀잎담배' 등 조영희 시인의 주옥같은 시 작품을 담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005736
겨자씨 속에 담은 천국 (대구 경북 선교의 아버지 안의와)
김중순 | 소통 | 20091010
0원 10,800원
소개 1895년 미국 북장로교 해외 선교부로터 조선으로 파견되어 나온 제임스 아담스(James E. Adams)는 이후 30 년간 조선에서 선교활동과 계몽사업에 온 정열과 청춘을 바쳤다. 그는 대구제일교회를 비롯해 대구에 66개, 안동에 7개의 교회를 설립하는 등 한국 목회사에 큰 역할을 하였다. 그는 멕코이 신학교를 졸업 후 바로 조선에 부임하여 건강악화로 1924년 영구 귀국하기까지 일생을 조선의 백성과 선교를 위해 일하였고, 그의 일가족 38명 또한 조선을 위해 크고 작은 일들을 하였다. 조선 초기 선교와 계몽활동에 큰 역할을 했던 파란색 눈의 한국인, 안의와. 이런 의미에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일대기를 소설형식을 빌어 풀어내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3454161
대구 데이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대구 관광 안내서)
계성중학교 책쓰기 동아리 가온계성 | 매일신문사 | 20200305
0원 13,500원
소개 새로운 변화에 발맞춘, 청소년이 만든 대구 관광 안내서 ‘청소년’의 눈으로 대구에서 홍보하는 관광지를 보았을 때 몇몇 곳은 ‘과연 저곳이 관광지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서 이 책은 출발했다. 자신들의 눈으로 바라본 대구의 명소를 다른 지역 청소년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가온계성’ 아이들이 발 벗고 나섰다. 아이들은 새로운 흐름에 맞춰 대구를 소개하기 위해 발로 뛰며 7일 동안 즐길 수 있는 대구의 칠색조 매력을 정리했다. ‘대구데이’는 변화에 발맞춘,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대구 관광 안내서인 것이다. ‘데이’는 영어의 ‘하루’를 의미하는 ‘Day’의 의미도 있지만 경상도 방언으로 ‘~하다’, ‘~이다’의 의미도 지닌다. 누군가는 이 책을 보며 ‘이게 관광 안내서라고?’ ‘이런 곳도 관광지라고?’라고 할지도 모른지만 이 책을 통해서 각 지역의 많은 청소년들이 대구로 많이 오고, 대구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주길 바라는 저자들의 마음만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4637129
대구여행 (개정판)
정만진 | 국토 | 20180210
0원 0원
소개 대구의 역사, 문화유산, 지리를 122장의 사진, 지도, 글로 소개 이 책은 지금까지 출간된 ‘대구 소개’ 안내서들 중에서 가장 체계적인 저술이라고 자부할 만하다. 대구의 역사를 간단명료하게 축약하여 잘 소개하고 있고, 역사유적과 문화유산도 시대 순으로 정리하여 알아보기 쉽게 설명해준다. 뿐만 아니라 절, 교회, 집, 산, 강, 길, 집, 성(城), 나무, 공원, 시장, 먹자골목, 인물, 정치 등등 주제별로 대구의 답사여행지를 보여줌으로써 독자는 단 한 권만 읽고도 ‘대구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역사유적과 문화유산마다 개인 사진전을 10회 이상 개최한 저자의 생생한 사진 122장까지 첨부되어 있어 직접 대구에 발걸음을 하지 않고도 ‘대구의 모든 것’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장편소설, 교육평론집,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김유신과 함께 떠나는 삼국여행} 등의 저자가 집필한 책인 만큼 유연한 문장이 주는 읽는 맛 또한 뛰어나다. 이 책은 제 1부 ‘대구의 역사’와 제 2부 ‘주제별 대구여행’, 제 3부 ‘현장 답사’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먼저 대구의 통사를 살펴본 다음, 이어서 빙하기 유적, 구석기 시대 유적∼ 항일 유적, 해방 후 유적까지 시대 순으로 대구가 거느린 역사 유적과 문화유산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대구의 인물 여행, 대구의 불교 유적 여행, 대구의 서양종교 유적, 대구의 동학 유적, 대구의 산 여행, 대구의 강 여행, 대구의 길 여행, 대구의 집 여행∼ 대구의 먹자골목 여행, 대구의 정치 여행 등 주제별로 나누어 대구를 여행한다. 3부에서는 ‘대구의 현장’을 답사한다. 대구의 대표 여행지 9경을 구경 다닌다. ‘답사자를 위한 지역별 문화재 지도’가 첨부되어 있어 초행자도 쉽게 현장을 찾아갈 수 있다. 물론 길찾기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주소도 병기되어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701056
대구올래 (교과와 함께하는 대구 둘러보기)
대구용지초등학교 글쓰기동아리 | 매일신문사 | 20120501
0원 0원
소개 재구용지초등학교 글쓰기동아리의 『대구오래』. 학생저자 10만 양성을 위한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다. 재구용지초등학교 글쓰기동아리에 소속된 7명의 학생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교과목을 엄선하고 분석하고 검토하여 저술한 것이다. 대구지역의 초등학생이라면 꼭 가보아야 할 현장 체험학습 장소를 소개하고 안내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4637150
대구 대암 박성 종가 (시대의 변화를 응시하며 종가를 바라보다,)
함영대 | 경북대학교출판부 | 20240422
0원 15,300원
소개 회재 이언적의 손자이자 대암의 큰사위이기도 했던 이의활李宜活(1573-1627)은 장인이자 스승이었던 대암의 학문을 두고, 만사에서 “출처를 보면 저 옛날의 군자 같았고, 언론은 또 대장부의 모습이었네. 연원을 보면 회재와 퇴계의 학문을 이었고[淵源承晦退], 절의는 또 남명과 수우의 본을 받았네[節義取溟遇].”라고 하여, 대암이 그 학문의 계통에서는 회재 이언적과 퇴계 이황을 계승하면서도 행동의 준칙에서는 남명 조식과 수우당 최영경을 본받았다는 점을 적시했다. 매우 분명하고 명백한 판단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1806395
농촌치유프로그램
조록환 | 대구한의대학교출판부 | 20240227
0원 16,740원
소개 우리는 병이 들기 전에 미리 신체와 정신의 면역력을 높여서 병으로부터 해방되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갈망한다. 인생의 마지막 단계라고 하는 요양원을 거치지 않고 죽을 권리를 찾는 것이다. 가족, 친지, 친구들과 일상적인 행복한 생활을 하다가 잠을 자듯이 죽을 수 있는 권리를 찾는 것입니다. 트로트의 노래제목도 8899123이 있다. 팔팔하게 구십구세까지 살다가 하루 이틀 사흘 아프다가 죽는 것이다. 농촌의 치유자원을 활용하여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하여 책으로 발간하였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788462
레아와 함께하는 대구 여행
강문석 | 부크크(bookk) | 20230206
0원 12,000원
소개 대구는 대한민국 남동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한국의 근·현대 문화를 품고 있는 지역의 예술문화도시다. 대구에는 음악을 중심으로 예술, 문학, 디자인이 융합된 뮤지컬과 오페라 축제가 있다. 그리고 국악, 클래식, 현대음악 등 다양한 국제 음악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03년 8월, 대구오페라하우스 개관과 함께 〈2003년 대구오페라축제〉가 개최되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오페라축제인 〈대구국제오페라축제(DIOF)〉는 매년 가을 한 달 여 동안 펼쳐진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아시아 유일의 뮤지컬 축제다. 2007년부터 매년 6월에 대구에서 개최된다. 매년 11월에 열리는 WOS(World Orchestra Series)는 아시아 유일의 오케스트라 축제다. 전국국악콩쿠르, 대구국제재즈페스티벌, 대구포크페스티벌, 유스힙합페스티벌, K팝·비보이 콩쿠르 등 다양한 음악 관련 축제도 열리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41015022
시간의 황야를 찾아서 (대구 경북 문학 기행)
천영애 | 학이사(이상사) | 20201027
0원 13,950원
소개 대구 경북을 배경으로 쓴 문학 작품의 공간을 찾아서 기록한 책이다. 시인 천영애가 시대를 가리지 않고 대구와 경북 각 지역에서 뛰어난 문인의 발자취를 찾아보고 사진이나 글로 기록을 남겼다. 문학공간이 문학관을 중심으로 답사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책은 작품의 배경이 되는 장소를 찾아 기록함으로써 답사의 공간을 확대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문학 답사를 다녔던 그 많은 곳들은 돌이켜 보면 잘 다듬어진 여인의 아름다운 얼굴처럼 인위적으로 공간을 조성한 헛된 곳들이 많다. 사실은 작품 속의 가슴 저미던 문장들은 깊숙이 숨겨진 곳, 구태여 찾지 않으면 드러나지 않는 곳들에 그 행간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한 곳을 다녀오면 다음 곳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한다. 독자로 하여금 가지 않은 많은 길이 은빛 물결처럼 머릿속에서 일렁거리게 한다. 길을 떠나면 신기루처럼 떠오르던 상상 속의 길에 문장이 춤을 추게 한다. 천영애 시인은 "이 글을 쓰는 동안 나는 다시 지난 수십 년간 내 문학의 행적을 되돌아보아야 했고, 그 행적이 쓰라린 날은 문장이 흘러가는 공간에 한참을 멍하니 앉아 있어야 했다."고 했다. 조지훈의 시 「석문」의 배경인 영양 일월산의 '황씨부인당'을 비롯해 문인수 시인의 시집 『홰치는 산』의 배경인 성주의 방올음산, 김시습의 <금오신화> 배경지 경주 용장사 등 대구 경북의 문학 배경지 15곳을 소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8542627
설문조사
대한민국의 수도를 옮긴다면 어느곳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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