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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영자와 실무자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체계구축과 이행 실무 (중소기업 경영자와 실무자를 위한)
최명기^정유철 | 지우북스 | 20240419
0원 31,500원
소개 이 책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639246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펜타곤 출입기자가 파헤친 미국의 본심)
김동현 | 부키 | 20231215
0원 18,000원
소개 “혈맹 미국이 한국에 정말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신냉전 패권 경쟁 시대, 달라진 미국과 한반도 안보의 미래를 통찰하다! “우리는 세계를 위한 경찰이 아니다.” “미국 군사 우위의 시대는 끝났다.” 미국이 달라졌다. 세계의 수호자를 자처하던 미국이 분쟁 관여에 ‘기회비용’을 따지고, 동맹과 우방에 ‘공짜 안보’는 없다면서 공정하게 ‘부담 분담’을 하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미국이 달라진 근본 요인은 무엇일까? 미국의 글로벌 외교 안보 전략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이런 변화에 대응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선택해야 할까? 미국 정부 산하 방송국 펜타곤 출입기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800편이 넘는 취재 기사, 200명이 넘는 전현직 관리 인터뷰, 미국 정부와 싱크탱크의 각종 보고서와 극비 문서 등을 통해 달라진 미국의 본심이 무엇인지 파헤친다.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한반도 중심 안보 논리를 미국 중심으로 완전히 뒤집어 객관화해 보여줌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믿어온 통념과 오해를 깨뜨리는 신선한 반전과 충격을 선사한다. 아울러 한국의 안보 현실을 한반도와 동북아에 국한하지 않고 인도태평양과 세계라는 큰 그림 속에서 파악하게 해준다. 또한 미국과 중국, 러시아, 북한 등 적성국들의 군사 안보 전략, 군사력, 무기 체계 진화 과정과 실상에 관한 새롭고 흥미로운 정보와 지식을 풍성히 소개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미국이 한국에 정말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예리하게 통찰해낸다. 이 책은 신냉전 패권 경쟁 시대 미국의 외교 안보 정책과 세계 경영 전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필수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528013
지리의 힘 (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 경제를 좌우하는가)
팀 마샬 | 사이 | 20160810
0원 18,000원
소개 세계는 왜 ‘지리’를 두고 분쟁하는가?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를 조망한 책 『지리의 힘』. 25년 이상 30개 이상의 분쟁 지역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며 국제 문제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해온 저자가 중국, 미국, 서유럽, 러시아, 한국과 일본,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중동, 인도와 파키스탄, 북극 등 전 세계를 10개의 지역으로 나눠 ‘지리의 힘’이 21세기 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파헤친 책이다. 이 책은 특히 ‘한국’편에서 한국의 위치와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한국이 강대국들의 경유지 역할을 할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중국’은 왜 영유권 분쟁을 일으키면서까지 바다에 집착하는지, ‘미국’은 어째서 초대강국이 될 수밖에 없었는지, 왜 세계는 남극이 아닌 북극으로 향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또한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미국과 중국 간의 신패권주의 경쟁, 알카에다와는 달리 영토를 장악해가는 IS 등을 놓치지 않고 함께 다루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3178692
지리의 힘 2 (지리는 어떻게 나라의 운명을, 세계의 분쟁을, 우리의 선택을 좌우하는가)
팀 마샬 | 사이 | 20220410
0원 20,700원
소개 7년 만에 나온 〈지리의 힘〉 제2탄 21세기에도 계속되는 지정학적 갈등, 세상은 변했지만 지리는 변하지 않았다 “신이시여, 어찌하여 우크라이나에 산맥을 펼쳐두지 않으셨나이까?”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지리의 힘〉을 펴낸 저자는 그 책의 첫 페이지를 이렇게 우크라이나 이야기로 시작했었다. 전 세계에서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지리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을 폭발시킨 전작에서 저자는 〈지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계의 흐름과 정치, 경제, 국제정세, 빈부격차 등을 살펴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현시대를 〈지리 전쟁의 시대〉라고 명명한 저자는 7년 만에 후속편을 출간하면서 그동안 세상은 정신없이 돌아가면서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지만 정작 지리는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고 말한다. 아직도 미국이 두 개의 대양에 동시에 만만치 않은 해군력을 파견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이고, 히말라야 산맥은 여전히 인도와 중국을 가르고 있고, 러시아 또한 서쪽으로 가는 평지에서 큰 힘을 못 쓰고 있다. 그런데 지정학적 분쟁은 아직도 끝나질 않고 오히려 새로운 갈등마저 끊임없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제는 지정학적 공룡들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한 열강들은 물론 작은 나라들조차 힘의 밀고 당기기를 반복하면서 자신들만의 지정학적 역할을 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책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양극 체제가 무너지면서 다극화 체제로 전환된 세계에서 광범위한 파급력을 몰고 올 오스트레일리아,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그리스, 터키, 사헬, 에티오피아, 스페인, 우주까지, 즉 지구 아래 저 밑에서부터 시작해 우리 머리 위 저 높은 곳 우주까지 10개 지역을 다루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3178982
이주, 국가를 선택하는 사람들 (이주는 빈곤, 기후위기, 고령화사회의 해법인가, 재앙인가)
헤인 데 하스 | 세종서적 | 20240301
0원 22,500원
소개 이주를 막을 수 있다는 대단한 착각! “이주에 대비하는 국가와 개인이 앞서 간다” - 세계적인 사회학자 헤인 데 하스의 30년 역작 “이 책을 읽어야 하는 국가는 동아시아 특히 한국이다! -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과거에는 이민을 나가 외화를 벌어들이던 한국이 이제는 외국인이 일하고 싶은 매력적인 국가로 발전했다. 한국 사회 내에서도 고령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할 대안으로 이주 문제를 전향적으로 파악하자는 주장이 커진다. 이민청 개설 또한 수순을 밟는 듯하다. 반면, 이주자가 증가하면 우리 사회에 문제를 일으킬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잦아들지 않는다. 암스테르담대학 사회지리학과 교수이자 옥스퍼드대학교 국제이주연구소(IMI) 창립멤버인 하인 데 하스는 《이주, 국가를 선택하는 사람들》에서 이주에 대한 “두려움과 오해 22가지”를 수많은 데이터와 연구 사례로 반박하면서 “이주를 막는다는 건 대단한 착각!”이라고 경종을 울린다. 이주는 농촌의 도시화, 환경 문제처럼 개발 과정의 필수적인 일부다. 이주만 골라내어 생략할 수는 없다. 옆 나라 일본만 봐도 적극적인 이주 정책으로 태세를 바꾸는 중이다. “교육 수준이 높고 인구가 노령화하고 부유한 사회는 내재적으로 이주 노동자 수요가 존재한다. 이 수요는 경제가 계속 성장하는 한 제거할 수 없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이입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경제를 파탄 내는 것이다.” - ‘오해 7 이주 노동자는 필요 없다’ 중에서 하지만 저자 헤인 데 하스는 이주가 경제의 만능키라고 강조하는 낭만적인 주장도 경계한다. 이주자가 늘어 생산과 소비가 향상되었을 때 가장 큰 수혜자는 이주 목적국의 부유층이다. 기업은 이주자를 조용히 선발하고, 정부와 정치인은 이 골치 아픈 이주 문제를 방치하거나 선동 정치에 활용하기 쉽다. 통합 실패와 부작용은 이주자들을 이웃으로 두고 살아갈 보통 사람들에게 부담으로 돌아온다. 따라서 이주는 “왜”가 아니라 “어떻게”가 중요하다. 출간 즉시, 미국, 영국, 독일 아마존 등에서 인구ㆍ지리학 1위를 기록한 이 책은 이주에 관해 크고 작은 토론을 촉발시킬 것이다. 분명한 건 누구라도 일독 후에는 생각이 달라질 것이라는 점이다.(〈뉴 사이언티스트〉) 이주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한국이 기계적인 찬반 대립에 빠지지 않으려면 이 책을 통해 이주에 관한 진실, 즉 팩트를 먼저 살펴야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84078499
73년생 한동훈 (보수 정치의 복원과 대한민국의 미래)
심규진 | 새빛 | 20231225
0원 19,800원
소개 뉴보수 X세대, 한국 정치의 판을 바꾼다! '한동훈 신드롬'을 최초로 분석한 책 왜 대한민국은 한동훈에 열광하는가? 저자 심규진 교수는 자신의 첫 저서 〈73년생 한동훈〉에서 우리 정치에서 세대교체의 상징이 된 한동훈 신드롬을 해석한다. 아울러 깊이 있는 분석으로 향후 보수의 전략을 제시한다. ‘적당히 진보적인’ 정치관을 가졌던 X세대와 그 이후 세대는 이명박-박근혜 정권 이후 보수의 몰락과 문재인 정권 하의 내로남불, 도덕적 위선, 포퓰리즘을 목격하며 좌파의 이분법적 프로퍼간다에 진저리치게 됐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 진보를 표방하는 정치 세력의 실체를 깨닫고 중도 또는 보수로 정치적 정체성을 바꾸었다. 이런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이 한동훈이며, 이들의 정치적 변화에 대한 열망이 ‘한동훈 신드롬’으로 나타났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보수가 한동훈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책은 보수진영의 희망으로 떠오른 정치인 한동훈의 가치를 분석한다. 한동훈은 정치에 대한 혐오와 이념적인 갈등에서 벗어난 '능력주의'에 대한 대중의 요구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그의 화려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언변, 반듯한 매너, 논리적인 말솜씨, 단정한 자기 관리, 세련된 스타일 등은 한때 보수가 보여줬던 기품 있고 당당한 화이트칼라 보수의 이미지를 부활시킨다. 저자는 한동훈을 기존 정치 세력과는 무관하며, 환경적 결핍 없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자란 '최고의 인재'로 평가한다. 한동훈이 국가적 리더로 부상한다면, 우리 사회는 정치적 갈등을 해소하고 어린이들이 다시 대통령을 꿈꾸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제시한다. 저자는 또한 윤석열 정부가 이념적, 사상적으로 보수를 강화하고 헌법 질서를 확립해야만, 생산적 개혁과 민생 중심의 실용주의, 즉 '한동훈 시대'가 이끌어갈 파워엘리트 시대를 열 수 있다고 전망한다. 윤석열과 한동훈의 정치적 파트너십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하며, 이를 위한 보수 정치의 전략과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이 책에서 저자는 '윤석열 리더십'이 당면한 시대적 과제를 분석한다. 보수 정권이 정치적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하려면, 보수 내부의 이념적, 사상적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윤석열 정부가 보수 구조의 개혁이라는 어려운 과제를 완수하고, 이러한 변화가 선행되어야만 '한동훈 시대'를 통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다고 진단한다. 저자는 증오와 혐오를 넘어 대한민국의 발전을 바라는 국민들의 상식에 희망을 걸고 있다. '한동훈 시대'가 열리고 국가와 리더에게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라며, 이러한 마음이 그의 저술 열정을 이끌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517644
국제정세의 이해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위기와 지구촌의 국제관계)
유현석 | 한울아카데미 | 20240229
0원 28,800원
소개 국제정세의 핵심 이슈에 관한기본 개념과 흐름을 한 권에 담다 대학 초년생 정도의 국제정치 비전공자도 이해하기 쉬운 국제정세 입문서를 표방하며, 지은이의 구체적인 강의 경험과 자료를 토대로 2001년 처음 출간된 『국제정세의 이해』는 재쇄와 개정판을 거듭하며 대학 강의용으로, 일반인의 국제정세에 대한 지식교양서로 20년 넘게 널리 읽혀왔다. 2024년 1학기에 맞추어 발간된 이번 제7개정판의 부제는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위기와 지국촌의 국제관계’이다. 이 책의 저자 유현석 교수는 출간 시점의 국제정세를 반영해서 부제를 정해왔는데 2024년은 미국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구축한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균열과 붕괴가 본격화되는 시기가 될 것이고 부제는 이러한 국제관계의 변화를 반영하기 위한 제목이라고 말한다. 이번 개정판의 가장 큰 변화는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등장과 그로 인한 2021년 이후의 새로운 변화를 담아낸 것이다. 기존의 중국 부상과 국제질서 그리고 동아시아 국제관계 장을 미·중 관계의 최근의 전개까지를 담은 인도-태평양 질서(3장) 그리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양자·다자 관계(4장)로 재구성하고 최근의 변화를 다루었다. 그리고 코로나19와 국제정세를 다룬 17장을 삭제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6082939
나의 투쟁(Mein Kampf Adolf Hitler)
아돌프 히틀러 | 동서문화사 | 20230101
0원 25,200원
소개 제2차 세계대전의 원인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한 중대한 자료. 1923년 뮌헨 폭동은 미수에 그치고, 히틀러는 유죄판결을 받아 란츠베르크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그는 이 기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집필에 매진하여 많은 글을 써냈다. 이것이 『나의 투쟁(Mein Kampf Adolf Hitler)』이다. 히틀러는 이 책에 얼버무리거나 난해한 말로 달아나는 것이 아닌 공포정치의 프로그램, 인종차별과 전체주의의 수행 계획, 세계 정복의 야망까지 자신이 앞으로 실행하려는 것들 모두를 낱낱이 밝혀두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유럽 대륙을 전쟁 속에 몰아넣고, 숱한 이민족을 박해하여 아우슈비츠 등 여러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대량 학살을 저지른 히틀러의 근본사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나치스 운동의 바이블이었던 이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물론 그 사상이 정상적이며 합리적이라 할 수 없지만 히틀러의 대중심리 통찰력은 아주 뛰어나며 여론조작에 대한 그의 견해 또한 주목할 가치가 있다. 한 사람의 독재자·선동가가 한 민족의 이성을 정복하고 세계지도를 바꾸어 놓은 광기의 십자군에 대중을 따르게 하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은 중대한 사건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20세기 최대 비극인 제2차 세계대전의 원인을 정확하고 깊게 이해하기 위한 중대한 자료로서 세심하게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9708850
녹색 계급의 출현 (스스로를 의식하고 자랑스러워하는)
브뤼노 라투르^니콜라이 슐츠 | 이음 | 20220601
0원 13,500원
소개 ‘누군가’, ‘나중에’ 하며 미뤄오던 ‘다음’이 이제 없어져 간다 『녹색 계급의 출현』은 한계에 다다른 환경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생태적 가치를 정치적, 제도적으로 실천하는 ‘생태화의 정치’가 필요하며, 그 실천을 주도하는 세력으로서 ‘녹색 계급’이 출현해야 함을 제시한다. 환경문제는 지구에 거주하는 모든 이들, 즉 지구생활자에게 상관있는 문제이니만큼 녹색 계급은 이미 다수파에 해당한다. 관건은 지구생활자들이 스스로 녹색 계급임을 의식하는 것이다. 76개의 메모로 이루어진 이 책은 스스로 ‘녹색 계급’임을 인식하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조건과 방법을 제시한다. 녹색 계급’은 성장과 보호 중 하나만을 선택하지 않는다. 대신 인간과 자연을 분리하고, 인간이 자연을 어느 정도로 사용해야 하느냐는 관점에서 벗어나, 인간과 비인간 모두를 아우르는 ‘지구사회 계급’으로서 지구에서 지속해서 거주할 가능성과 영역을 확장해나가는 방법을 끊임없이 투쟁하며 ‘새로운 성장과 보호’를 모색한다. 즉,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을 보호하자는 막연하고 이상적인 방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발을 딛고 있는 현실에서 실제로 중요하고 상관있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투쟁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투쟁은 특정한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다. 환경문제는 모든 이에게 상관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독자가 모든 시민이 될 수 있는 이유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944946
첫 1년 움직임의 비밀 (평생을 좌우하는 영유아기 움직임 발달)
마리안 헤름센-판 완로이 | 푸른씨앗 | 20240115
0원 16,200원
소개 한 사람의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생후 첫해 움직임 발달. 소아 전문 물리치료사로 50년간 일한 지은이가 3,000명 이상의 영유아를 만나며 작업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부모와 동료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이 책은 아기가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 발달하는지, 그리고 운동 발달이 올바르게 일어나도록 도와주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특히 아기들의 자세와 움직임을 사진으로 담아 양육자들에게 상세하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움직임을 살펴보면 학습과 움직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와 어른에 대한 고민이 많은 이들이 근원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202753
설문조사
대통령임기를 늘리는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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